외환·재무 전문성이 더해진 트래블월렛 성장 엔진

 트래블월렛 CFO 인우 님

트래블월렛 구성원을 속속들이 알아보는 트래블월렛 구성원 미리보기!


외환과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혁신적인 도약을 이끄는 핵심 리더,

CFO 인우 님을 만나보았어요.


트래블월렛 CFO가 서비스 성장 및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은?

트래블월렛 재무본부의 목표와 비전은?

재무본부에서는 구성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성장을 지원하고 있을까?

트래블월렛 CFO 인우 님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트래블월렛의 CFO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외환딜러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외환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재무본부가 원활히 일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구체화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재무환율과 거래환율 로직 점검, 외환시장 표준에 맞춘 컨벤션 도입, 외환회계를 위한 시스템 정비, 투자사 응대, 재무 기획 및 분석(FP&A),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국, ‘환율·외환회계·재무기획’이라는 세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트래블월렛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커리어를 걸어오셨는지 궁금해요.

증권사와 외국계은행에서 외환딜러로 근무한 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 이직하여 핀테크 펀드의 핵심 운용인력으로 일했습니다.

다음 커리어로 트래블월렛을 선택하셨던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트래블월렛과의 첫 만남은 VC 심사역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대표님께서 외환을 이해하는 심사역이 드물다며 외환에 대해 소통이 가능한 걸 신기해 하셨고, 저도 외환 분야에 자신이 있었기에 투자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이후 대표님께서 합류를 권유하셨지만 심사역으로 성장하고 싶어 거절했었죠.


그 후 1년 반 동안 회사를 바깥에서 지켜보는 동안, 국내외 많은 핀테크 업체와 비교해봐도 트래블월렛만큼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하는 회사를 찾기 어렵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대표님의 선견지명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을 넘어 혁신을 추구하는 회사 철학에 매력을 느껴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합류 후 정말 할 일이 많다는 걸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웃음) 하지만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을 보면서, CFO로서 더욱 분명한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요즘입니다.

트래블월렛의 재무 전략은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나요?

트래블월렛은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특이하게도 수수료 매출만으로도 공헌이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헌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아무리 매출 규모가 늘더라도 당기손익 흑자를 기록하기 어려우나, 트래블월렛은 스스로 판단 하에 회사가 나갈 방향성을 정하고 개발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안정적인 대기업과 비교한다면, 우리의 빠른 움직임은 큰 차별점인데요. 트래블월렛은 늘 빠르게 수정과 발전을 거듭합니다. 따라서 대기업을 따라잡는 속도도, 또 이후에 그 격차를 벌리는 속도에도 차이가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래블월렛은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내부 역량을 강화하며 비용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 ‘이 일이 어디에 활용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작은 업무 하나라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connecting dots의 관점이 개선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래블월렛이 재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인우 님은 어떤 부분에 가장 집중하고 계시나요?

하나의 서비스로 공헌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고객의 관심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결국 핵심이라고 봅니다. 여러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사용자 경험을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국내 핀테크 시장에서 한 획을 긋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CFO로서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1. 외환에 대한 제반 기능을 정비하고 불필요한 비용구조를 제거함으로써 보다 높은 영업이익을 실현하는 것
  2. 투자사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당사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
  3. 구성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독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것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재직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트래블월렛에서 일하면서 도전적이고 뿌듯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입사 초기, 2~3달 간 함께 일하던 리드가 퇴사를 했을 때인데요. 남은 인력에게 지나치게 업무가 몰리지 않도록 조율하고, 적절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매니징하는 것이 큰 과제였습니다.


또, 업무를 할 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분리해 공유하고, 본부 내 협업을 통해 작은 부분이라도 돕고, 또 저에게 주어진 task를 해결해 나가는 매 순간이 도전적이었습니다.


이밖에 여러 성과를 이뤘지만 가장 성취감을 느낀 순간은, 복잡한 계산이 없고 직관적인 특정 방식의 외환회계를 도입하자는 아이디어가 인정받아 회계 개편을 추진하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재무본부 산하 Finance Team 이야기도 해보고 싶은데요. 

Finance Team은 어떤 팀인가요? 어떤 문화업무 방식으로, 어떤 목표를 추구하나요?

Finance 팀은 재무본부에 속해 있으며, 현재 저를 포함해 총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 내에서는 Accounting(회계), Treasury(자금), FP&A(기획)으로 업무를 나누는 것을 지향하고 있지만, 팀 규모상 아직 업무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팀 문화는 가능한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휴가 사용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지만, 팀 내에서 사전 공유를 원칙으로 합니다. 이렇게 해야 업무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서로 도와가며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조직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개인의 자유는 존중하고자 합니다.


Finance 팀이 추구하는 목표와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사업 확장과 모듈화 정의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사업을 폭발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통적인 부분을 모듈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 보고, 이에 대한 정의와 체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회계 기반 가이드라인 마련입니다. 새로운 사업 추진 시 회계는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수익 인식과 정산 방식에 대한 사전 협의를 거쳐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환 거래를 포함한 결산 작업을 보다 자동화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재무본부 내에 자금실을 신설해 트레이딩룸을 구축하고, 자금 운용에 전문성을 지닌 좋은 인력들을 모시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싶습니다.

타 부서나 직군과도 협업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협업을 이루고 계시나요?

국내 외환회계는 외환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재무환율(회계용)과 거래환율(관리용)이 다르며, 동일한 환율이라도 결제일 변경에 따라 환율이 달라지는 등 파생상품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이해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이러한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외환 세미나를 기획하거나, 기회가 될 때마다 구성원들과 관련 내용을 논의하며 "어떻게 바꿔야 하고, 왜 그런지"를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협업을 잘 하기 위해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구성원들과의 라포 형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돈을 다루는 핀테크 업체이기에 재무는 굉장히 많은 부서들과 긴밀하게 싱크를 맞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입사 이후 약 5개월 동안 주의 2~3일은 구성원들과 점심 자리를 가지며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입사 이후 약 5개월에 걸쳐서 이제 거의 모든 분들과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협력 과정에서 만날 각 팀의 Lead와 구성원분들과 마주보고 소통하는 시간은 계속 가져보려 합니다.

트래블월렛에서 CFO로서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CFO로서의 목표는 상장 준비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스타트업 CFO는 언젠가 상장을 목표로 하는 포지션이며, 상장을 하지 않는다면 그 역할의 중요성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상장 준비와 관리 책임을 다해 성공적인 상장을 이끌고, 투자자와 주주들에게 그동안의 믿음과 기다림에 대한 열매를 돌려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트래블월렛 CFO로서의 목표는 다소 결이 다릅니다. 트래블월렛은 돈을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CFO로서 우리가 다루는 최상의 상품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환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Corp.)들이 외환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여 외환시장 개편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트래블월렛은 단기간 내 폭발적 성장을 무리하게 추구하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수요를 끌어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무 측면에선 재정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무리한 성장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합니다.

트래블월렛이 성장하면서 재무본부 - Finance Team의 채용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늘어날 텐데요. 

팀에 합류하고자 한다면, 어떤 역량을 갖추는 게 좋을까요? 

재무본부에서 찾는 인력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미뤄보면, 일이 많고 힘들더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버틸 수 있는지의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필요한 역량과 경험은 위에서 말씀드린 팀의 세 가지 역할에 기반하여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1. Accounting(회계) – 아무래도 회계팀 경험은 필수고, 향후 IPO 준비 시 IFRS 전환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회계사 출신을 선호하긴 하지만, 반드시 회계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꼼꼼함과 디테일에 대한 집착, 그리고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이 해당 업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 Treasury(자금) – 트래블월렛이 보유한 다양한 계좌를 통합 관리하고 이에 대한 제한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자금운용을 고도화하지는 않았으나, 재무본부가 자금운용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는 시점에는 Treasury를 다시금 세분화하여 자금운용을 전문적으로 맡기고자 합니다.
  3. FP&A(기획) - 이사회, 주주총회, 투자사 관리, 3~5개년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명확한 로직으로 회사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내 자금운용에 대한 통제 역할(control role)을 수행할 역량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래블월렛에 합류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외환시장에 밝지 않아도, 제가 가이드할 수 있으니 함께 성장해 글로벌 서비스로 키워나갈 욕심이 있는 분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일만 잘한다’보다, 어느 정도 절제된 유쾌함으로 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CFO 인우 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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